매일 저녁 집에들어가면 라면으로 때우고 자버리기 일수였는데 ...
급 맛나는게 먹고파서 집에있는 재료를 뒤적뒤적했는데 그전에 스파게티 해먹고 남은재료가 냉장고에 덩그러니....
빨강, 노랑 파프리카, 양파.........................
요거면 볶음밥 해먹겠다 싶다가 제대로 해먹자 싶어 오므라이스로 결정 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고추가 있길래 고추도 추가했다.
고추가 많이 맵지 않았는데 요기 같이 넣어주니까 살짝 매운 향이 나면서 맛도 더 감칠맛있어졌다! 이거 맘에 들어!

밥과 야채를 볶는다! ㅇㅅㅇ
아우 밤에 아이폰으로 급 찍었더니 노이즈 자글자글하고 아주 난리 났다 ㅋㅋ
밥을 잘 볶아야지 맛있다....밥부터 슬슬 볶고 야채를 넣어서 볶는다! 나는 야채가 좋아서 야채를 밥만큼 넣었뜸ㅇㅅㅇ....
야채가 다 익었다 싶으면 다른 후라이팬에 계란을 익힌다!
나는 계란 두개를 풀어서 지단을 만들었음.

매우 집중해서 말아서 과정샷이 빠졌다....
후라이팬에 올린 계란지단이 반쯤 익었을때 볶아놓은 밥을 올린다.
반쪽에만 올리고 나머지 반쪽 계란을 덮어서 살짝 더 익혀준후 접시에 내릴때 굴려서 챡! 하고 말아주는게 포인트....ㅇ<-<
어쨋거나 그게 포인트.....

다른소스 필요없고 오므라이스엔 케챱이다 ㅜㅜ 케챱케챱
이렇게 남은 재료로 연 이틀을 오므라이스만 해먹었더랬다.




덧글
EEjey 2011/12/02 17:08 # 답글
오ㅏㅏㅏㅏㅏ 디게 있어보인다. 나두 해줘 나두 나두 나두
zito 2011/12/03 21:30 #
12월에 한국 온다매 ㅜㅜㅜ 언넝와 오면 해줄게 우리 집 컴온ㅜㅜ웰컴웰컴